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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전소속사 저격, "부끄러운 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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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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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전 소속사를 저격하는 글을 SNS에 올려 큰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사람은 제 전 소속사 대표"라며 사진 한장을 같이 공개했으며 "지금의 남자친구를 소개해준 사람이기도 하다.", "신효정씨, 당신의 만행을 다 알고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예슬 전소속사는 과거 한예슬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대표이며 키이스트 홍보팀에서 매니저업무 그리고 본부장까지 한 인물입니다. 과거 키이스트 회사에서 김수현, 배용준, 임수정 등 많은 연예인들의 매니저 업무담당을 맡아온 대표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키이스트에서 나와 파트너즈파크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한예슬이 유튜버 김용호에게 의혹을 당할 당시 "왜 이런 일들은 항상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었을 때 일어나는 건지 참 신기하네."라는 글을 남겨서 많은 분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번 한예슬의 전 소속사 저격으로 하여금 다시 많은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