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집에서 정소민 김지석 동거시작?

월간집에서 정소민 김지석의 캐미에 많은 이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월간집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김지석이 정소민에게 같이 살 것을 제안했고 정소민이 살 곳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 소유의 오피스텔을 내어준 것에 이어 또 살 것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월간집

예전에는 불쌍해서 정소민을 도와주었다면 지금은 신경 쓰여 도와준다는 마음까지 전하며 이 둘의 썸이 시작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정소민 김지석 두사람의 썸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지만 큰 사고가 시작되면서 이 둘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소민 김지석이 월간집 한 침대에서 눈을 맞은 상황, 월간집에서 정소민은 이 사건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모르는 상황이었고 이 둘 사이에서 지난밤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오늘(7일) 밤에 정소민 김지석의 감정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예고편이 보인 가운데 회사 사람들 몰래 동거에 돌입한 정소민 김지석의 모습과 그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월간집은 JTBC 밤에 방송되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