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않고서야 등장인물 이 배우들이...?

미치않고서야 등장인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마라 미치지않고서야는 mbc 새로운 수목 드라마로 현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미치지않고서야 등장인물 주연은 문소리, 정재영, 이상엽, 김가은 배우가 있습니다.

미치지않고서야 등장인물 조연은 차청화, 김남희, 안내상, 박성근, 김남희 배우가 있습니다.

 

미치지않고서야 등장인물 정재영(최반석)은 44세로 인사팀부장으로 22년차 개발자로 나옵니다.

개발자로서 60살까지 개발자로 일하고 싶어서 창인 사업부 핵심 개발 부서로 들어갔지만 여러 문제로 인사팀으로 밀려나게됩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퇴사하고 싶었지만 아이때문에 버티면서 개발자로 다시 돌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미치지않고서야 등장인물 당자영(문소리)는 43세로 인사팀 팀장으로 승진발령을 받고 지방사업부에 전남편(이상엽)과 재회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거기에 개발자 최반석까지 부하직원으로 받게됩니다.

최반석과 함께하는 그들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미치지않고서야 등장인물 한세권(이상엽)은 37세로 개발1팀 팀장으로 사업부 내의 엄친아입니다.

판매도 다른 사원들에 비해 월등해서 최연소 팀장까지 되었지만 당자영과 결혼한 후 빠르게 이혼을 하게되고 만날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당자영과 갈등을 겪게되고 최반석까지 합류하여 힘든 나날을 보냅니다.

 

미치않고서야 등장인물 조연중에 요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신한수(김남희)배우입니다.

품직보증팀 QA 책임을 맡으며 상사들에겐 눈치없고 사회성이 부족한 역할로 나옵니다.

회사에서는 반석과 자꾸 엮이며 힘든상황들을 겪게되지만 반석이 나중에는 반석이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인물이 됩니다.

 

드라마 미치지않고서야는 촬영지 창원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창원의 여러 명소들이 드라마속에 맣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라마 미치지않고서야는 채널MBC에서 방송되며 제작은 아이윌미디어, 극본은 정도윤, 연출은 최정인, 기획은 김호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