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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가 심각해진 상황에 장민호확진이 확인되어 연예계, 가요계가 비상상황이 되었습니다.
트로트 가수 장민호확진 판단으로 인해 현재 격리시설에 입소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에서는 팬카페에서 "장민호가 16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방역 당국의 안내에 따라 격리 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장민호확진으로 그와 접촉이 있었던 매니저들도 함께 격리시설에 입소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장민호확진 이후 따로 팬카페에 "건강에 큰 이상 없는 상태며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잘 받고 오겠다."라고 전하면서 팬들의 걱정에 염려하지 말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장민호확진으로 같이 녹화에 임했던 전 수영선수 박태환과 모태범도 현재 확진 판정을 알려졌습니다.
장민호확진으로 전 수영선수 박태환과 모태범 외에 동선이 겹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는 방역 당국의 안내에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민호는 1977년 7월 출생으로 나이는 만 43세이며 현재 호엔터테인먼트에 속해있습니다. 1997년 유비스 1집 앨범 'You will be with us'로 데뷔했으며 2020년 제12회 멜론 뮤직 어워드 핫 트렌드상, 2020년 TV조선 미스터 트롯 6위의 수상내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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